9월 금리 결정의 핵심 변수 PPI, CPI 발표 일정 확인
박근형 부장은 이 두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경계감이 일부 형성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개인 대규모 순매도 후 증시 상승 흐름 보여… 반도체 업황은 지속 개선, 9월 선별적 투자 기회 전망
박근형 부장은 이 두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경계감이 일부 형성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오후 1시 30분을 지나며 코스피가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피격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2% 이상 급등한 데 기인한다. 외국인의 주가지수 선물 매도도 하락 전환에 영향을 미쳤다.
박근형 부장은 과거 개인 투자자가 3조 5천억 원 이상 순매도한 사례를 분석하며, 이후 시장 수익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과거 통계에 따르면, 이러한 대규모 순매도 이후 일주일간 코스피는 평균 3.3% 상승했고, 한 달 뒤에는 9.4%, 세 달 뒤에는 23.2% 상승했다.
현재의 전쟁 상황은 단순한 군사적 갈등을 넘어 물가 지표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는 결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단기 내 금리 급등이 발생할 경우 AI 인프라 투자 위축 가능성 등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박근형 부장은 상반기 증시의 급등세는 수급과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하반기 시장은 상반기와 같은 비정상적인 급등세보다는 천천히 허들을 넘으며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성격 변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차세대 AI 인프라에서 GPU 가동 규모가 현재의 10만 개에서 40만 개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AI 모델 성능 향상과 연산 자원 투자 간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며, 인공일반지능(AGI) 진입을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적인 확대는 AI 기술 발전을 가속화할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젠슨왕 CEO 같은 경우는 다음엔 GPU가 이번처럼 10만 개가 아니라 40만 개가 가동될 거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결국은 새로운 AI 인프라 투자를 향한 믿음을 좀 주었다라고 평가를 받습니다.
AI의 업무 효율성이 놀라운 속도로 향상되고 있다.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인간의 절반 수준(0.5배)에 불과했던 AI의 효율성이 현재는 인간의 세 배 이상(3.1배)으로 급증했다. 이는 AI 연산 성능 향상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AI 기술의 발전이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점유율이 28.8%에서 24.9%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점유율이 상승하고 매출이 65.5%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는 반도체 시장 내 기업별 경쟁 구도 변화를 보여준다.
삼성이 마켓셰어가 1분기에 38.5에서 39.4로 삼성은 마켓셰어가 늘었습니다. 하이닉스는 마켓셰어가 28.8에서 24.9로 떨어졌죠. 마이크론도 마켓셰어가 좀 늘었고요. 매출액단 같은 경우도 65.5% 늘었고요.
이는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가 현재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임을 시사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투자를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내년도 실적을 바라본다면 지금이 투자 기회라는 설명이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 중에서는 테스와 PSK홀딩스를 선별적 투자 종목으로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한국은 미국 텍사스 NCR 가스 복합 화력 발전소 건설 사업에서 한국형 원전 APR1400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이 확정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활발한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8월 이후 외국인 순매수액이 2,000억 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외국인 지분율은 연초 대비 8%p 상승한 24%에 달한다. 아시아나항공 합병 및 항공 화물 부문의 반도체 호황 수혜도 대한항공의 재평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근형 부장은 항공 업종이 그동안 대한항공 위주로만 평가되어 저비용 항공사(LCC)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LCC 4개사의 합산 시가총액이 대한항공의 약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LCC 투자의 매력을 피력했다. 특히 환율 하락에 대한 수혜는 대한항공보다 제주항공이 더 클 것으로 전망하며 제주항공을 추가 추천했다.
9월 들어 미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수출 증가세가 완만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종료 영향과 미국 유통사들의 재고 소진 기간이 겹치면서 수출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원화 강세 흐름도 수출 증가세 둔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1,330~1,340원대 부근에서 브레이크가 감지되고 있어 저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환율이 1,320원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현 수준에서 변곡점이 도래한다면 역발상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환율 추이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수립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생산량이 8월 기준 하루 수백 대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애플의 매우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 검증 절차 때문으로 분석된다. 평탄도 및 힌지 성능 등 까다로운 기준을 맞추기 위한 수율 개선이 향후 생산 속도 증대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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