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센트 재무장관의 '채권 공급 축소' 계획에 시장은 불신으로 대응
원본 영상 2:52베센트 재무장관은 채권 금리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채권 공급을 줄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채권을 매입하여 시장 유동성을 조절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시장 투자자들은 결국 정부가 추가적인 채권 발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재무장관의 발언을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불신은 20년물 및 30년물 국채 경매에서 응찰률이 부진하게 나타난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정부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채권 발행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며 장기 국채 매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유사남은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우리 채권에 공급을 줄일 거야. 너네들이 채권 금리 내릴 수 있도록 우리가 채권 사 줄게라는 얘기를 했는데, 문제는 사 주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수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요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너네 이거 어차피 그래봤자 다시 채권 발행할 거잖아"라고 말하며 시장의 회의적인 반응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