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추미애 출마'는 김어준·정청래와 공모한 정치공작 주장
원본 영상 2:05뉴탐사가 이종원의 육성 녹취를 공개하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대선 경선 출마가 고도의 정치공작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종원은 녹취에서 "김어준 그리고 정청래와 함께해 버린 고도의 정치공작이었다"고 언급하며, 추미애 의원의 출마가 이들과의 공모를 통해 기획된 것이라고 규정했다.
뉴탐사, '대선 후보 경선' 추미애 출마 과정은 특정 인물들의 기획된 정치 공작이었다는 주장을 담은 이종원의 육성 녹취와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뉴탐사가 이종원의 육성 녹취를 공개하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대선 경선 출마가 고도의 정치공작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종원은 녹취에서 "김어준 그리고 정청래와 함께해 버린 고도의 정치공작이었다"고 언급하며, 추미애 의원의 출마가 이들과의 공모를 통해 기획된 것이라고 규정했다.
김승원 후보자 관련 의혹의 핵심은 녹취 조작 여부이다. 브로커 양모 씨가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청와대를 통해 보고서를 올리라 지시했다는 녹취가 확인되었다고 허경혜 기자가 밝혔다. 그러나 김승원 후보 측은 이를 단순한 고충 민원 전달이었다고 해명하며, 언론이 브로커의 과장된 녹취를 검증 없이 보도했다고 반박했다. 논란은 브로커의 발언이 과장되었는지, 그리고 언론의 보도 태도가 적절했는지에 집중되고 있다.
강진구 기자는 김승원 후보와 브로커 양씨의 실제 통화에서는 청와대 관련 언급이 없었음에도, 양씨가 이후 제약사 대표에게 전달한 내용에는 '청와대 식약처장과의 통화'가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지적했다. 한겨레 등 일부 언론이 이러한 브로커의 부풀려진 내용을 확인 과정 없이 인용 보도한 점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낚시성 보도'로 규정했다. 이는 언론의 보도 윤리 및 사실 확인 의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이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녹취 편집 방식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허경혜 기자는 양수진 씨의 발언 중 한동훈 전 장관에게 불리한 부분을 삭제하고 재배치하여, 단순 진행 상황 확인 요청을 청탁으로 묘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민들레 보도를 통해 '쪼가리 한동훈'이라는 별칭을 얻게 된 배경이기도 하며, 녹취록의 전체 맥락이 아닌 특정 부분만을 발췌해 왜곡된 사실을 전달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강진구 기자는 실제 청탁 내용은 식약처장에게 직접적인 부탁이 아니라, 임상 승인이 늦어지는 이유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검찰 수사 결과에서도 대가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무죄 우려로 기소를 포기했던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제기한 '청탁' 의혹이 과장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실제 사건의 본질과는 거리가 있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이종원은 김어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연임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히라고 주장하는 것이 여권이 국힘당의 개헌 공세와 동일한 프레임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뉴탐사는 김어준이 조국당의 차기 대권 시나리오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기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하며, 개헌 논의에 대한 여권과 김어준의 시각차가 단순한 정책적 의견 차이가 아님을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검사의 수사 직무가 폐지되었음에도 기존 검사 정원 2,292명을 그대로 유지한 점을 비판하며 정원 감축을 요구했다. 수사 직무가 폐지되면 정원도 최소 3분의 1은 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뉴탐사는 기소와 기록 검토 업무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검사 정원 감축은 단순무식한 주장이며, 업무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는 검찰 개혁의 방향성과 직제 개편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진다.
홍익표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은 뉴스공장이 대통령이 합당을 원했다고 보도한 것과 달리, 대통령의 의지는 통합이었으나 합당 방식과 절차 등은 당이 알아서 할 문제였다고 선을 그었다. 뉴탐사는 뉴스공장의 보도가 과장되었으며 팩트를 왜곡했다고 비판했다. 이는 청와대의 입장과 뉴스공장의 보도 내용 간의 차이를 지적하며, 정치적 해석의 여지를 남겼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문파-털보' 등 진영 내부에서 사용되는 공격적인 용어들이 '동지나 식구의 언어'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사회자가 진영 내 특정 유튜브 채널의 문제점을 제기하자, 홍 수석은 양측 모두의 자제를 요청하며 이러한 표현들이 난발됨으로 인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강진구 기자는 김어준과 조국 측이 자신들을 피해자로, 친명 진영을 가해자로 규정하는 상황이 민주진보진영 통합의 근본적인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김어준 및 유시민 등의 팩트 오류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악마화 논란까지 이어져, 진영 내부의 상호 불신이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임 개헌설은 공식적인 논의는 아니지만, 조국 측과 김어준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불가 명시를 통해 차기 구도를 잡으려 하고 있다. 강진구 기자는 국힘당을 개헌 논의로 끌어들여 연임하지 않겠다고 하는 카드가 굉장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국힘당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개헌 논의로 완벽하게 끌어들이기 위한 정무적 카드로 활용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결국 연임 개헌설은 단순히 개헌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차기 대권 구도와 연계된 고도의 정치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조국혁신당의 사과 요구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며 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표명했다. 그는 합당은 현재 전제된 것이 아니며, 관련 기구에 맡겨진 사안이므로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석 대표의 발언은 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민주당이 뉴스공장이 아닌 자체 채널인 '민티'를 통해 직접 소통을 시작했음을 강조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탄핵 등 긴박한 상황에서 조국 원장의 발언이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검찰의 부당한 기소와 특검법 통과를 위한 싸움에 집중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다. 송영길은 조국 대표의 충정은 이해하지만 정무 감각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내놓으며,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진구 기자는 12석을 가진 조국혁신당이 지분 보장을 위해 합당을 주도하려 하며, 사과 요구 역시 철저히 계산된 정치 공학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민주당은 이러한 의도를 간파하고 흡수 합당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의 합당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출연자는 한동훈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 당시 입수한 수사 자료를 공개하는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를 '흥신소'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행위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피사실 공표죄 등 범죄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자료 활용 방식이 부적절하며, 정치 공작의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한동훈 전 장관의 녹취록 공개가 결국 본인의 발등을 찍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출연자는 한동훈의 공격이 수비로 급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뉴탐사 측에서 관련 녹취록 분석 방송을 예고했다. 이는 송영길, 김민석 등 녹취록에 등장하는 대상자들의 대응이 한동훈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초조함 없는 한동훈의 모습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기업의 총 영업이익이 48%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이 월급으로 가져간 돈은 8% 증가에 그쳤다고 출연자는 지적했다. 이는 기업의 성장이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보여준다. 성장의 과실이 가계 소득으로 체감되지 않으면서 소득 불균형 심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의 '계국본 활동 일지'가 공개되었다. 이 일지에는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 추미애를 등판시켰다'는 전략이 명시되어 있다. 허경혜 기자는 추미애의 등장이 원래 '작전'이었다고 처음 밝히며, 녹취와 일지의 내용이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종원은 추미애 전 장관의 출마 선언 장소가 계국본인 이유를 언급하며, 자신의 육성 녹취를 통해 정청래, 김어준, 자신 세 명이 추미애와 함께 해당 작전을 공모했음을 시인했다. 그는 "추미애가 출마 선언을 왜 계곡권에서 하겠어요? 다 그때 솔직히 정청래, 어준이 형, 나 우리 셋이서 시회랑 얘기를 해 그렇게 된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아가 이종원은 추미애 또한 이 작전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의 구체적인 공모 관계를 폭로했다.
뉴탐사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가위질'했다고 주장하는 원본 녹취록을 입수했으며, 이를 내일 오후 2시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경혜 기자는 "저희가 입수한 한동훈이 가위질한 원본 녹취 요거는 내일 2시에 데이터에서 공개를 하나요?"라고 물으며 예고했다. 이는 한동훈 관련 논란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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