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스피 1조 원 이상 순매수세 지속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1조 원이 넘는 물량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수세는 주로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LG전자, SK스퀘어, 삼성전기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매수가 관찰됩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외국인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1조원 넘는 물량 담아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와 2차전지 섹터에서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집중되며 시장 강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1조 원이 넘는 물량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수세는 주로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LG전자, SK스퀘어, 삼성전기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매수가 관찰됩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외국인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1조원 넘는 물량 담아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환헤지 전략을 통해 원화 강세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어 환율 변동에 대한 노출이 제한적입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환율이 내려가다 보면은 수출주 특히 자동차나 IT 산업에 조금 치명적이다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그건 약간 옛날 얘기가 되는 거 같아요"라고 설명하며, 현재 반도체 업황은 슈퍼사이클에 진입하여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반도체 산업은 심각한 재고 부족 상황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27년에서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2027년 28년까지 쇼티지한 부분들이 오늘 기사로도 나왔고 이게 워낙에 풍기다 보니까 지금 반도체 재고가 11일치밖에 없어요"라고 언급하며, 반도체 재고가 단 11일치 수준으로 타이트한 상황임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재고 부족은 반도체 업황의 지속적인 호조를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박스권 돌파를 위한 추세 전환의 첫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박스를 돌파하기 위한 오늘 첫 번째 추세 전환에 대한 그런 캔들이 나오는 거 같아요"라고 평가하며, 삼성전자의 1차 저항대를 30만 원, SK하이닉스의 1차 저항대를 180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AGI(인공일반지능) 기술 발전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인지 단계를 넘어 추론 단계로 진입하면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AI가 지금 인지를 넘어서 추론으로 가잖아요. 결국에 추론 싸움인데 추론 때문에 우리가 병목 현상을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었고 그 병목을 어떻게 좀 해결하느냐 그런 싸움이었는데"라고 설명하며, AI 추론 과정에서의 병목 현상 해결이 중요해졌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AI 기술 발전과 범용 AI의 본격화는 향후 GPU 수요를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네이버, HD현대중공업, L&F, 포스코홀딩스 등은 기관의 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2차전지는 우리가 항상 이런 얘기하죠. 눌릴 때 사야 된다 얘기하는데 정말 정확하게 눌릴 때 사야 되는 게 2차전지 섹터입니다"라고 강조하며, 2차전지 투자의 핵심은 적절한 매수 시점을 포착하는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빠른 수납매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2차전지 섹터는 눌림목을 활용한 매수 기회로 평가됩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지금 같은 시점에서의 2차전지는 저는 매수 관점 예상을 합니다. 특히 수납매가 지금 굉장히 빠른 시장인데 2차전지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잡아볼까, 이차전지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반기에 이제는 캐물 딛고 저는 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라고 말하며, 하반기 ESS(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의 본격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낙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 및 소재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SS 시장이 본격적으로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로 전환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전망됩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우리가 BESS에도 우리가 집중을 해야 됩니다. 에너지 저장 장치라 하는데 거의 앞에 B를 붙여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를 우리가 생각해야 됩니다. 이 부분이 셀뿐만 아니라 모듈, 배터리 팩 모두 이제 한 번에 좀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개념인데 이게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는 거죠"라고 설명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대형사를 필두로 시장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코스모신소재 등 지분 인수 관련 호재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SK스퀘어는 최근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쪽에서 기술적 저항 돌파가 시작되었습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최근에도 ADR 쪽이 지난주부터 이제 다시금 저항 돌파가 시작이 됐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이제 미국에서 ADR 쪽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타점을 잡으셔도 될 것 같다라는 말씀드리거든요. SK스퀘어는 이제부터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주가 방향성과 연동되는 ETF적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향후 지분 구조 변화 가능성도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요구됩니다.
가온전선은 저화철 케이블 부각과 제조 효율성 확보로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케이블은 기존 대비 30% 저렴하면서도 훨씬 길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가온전선에 지금 저화철 케이블이 지금 부각이 되는데 기존 대비 한 30% 정도 저렴하거든요. 근데 훨씬 더 길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북미 쪽으로 지금 저변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는 가온전선 목표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목표가 28만 원으로 새로 제시해 드릴 테니까 한 번 더 관점 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가온전선의 북미 시장 확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는 LS그룹의 역대급 실적 달성과 함께 가온전선의 목표가를 28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한전산업은 한전기술과 달리 발전소 운영 및 경상 정비 사업을 영위하는 O&M(운영 및 유지보수) 회사입니다. 최원범 매니저는 "한전산업은 한전기술과 좀 비교가 많이 되는데 한전기술이 실제로 설계를 해서 만든다면은 한전산업은 운영을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전 수처리 쪽이고요. 경상 정비는 발전소 운영을 하는 O&M 회사입니다. 목표가 15,000원, 손절가 9,500원 말씀드립니다"라고 설명하며, 한전산업의 차별점을 강조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설 등 대미 투자 기대감이 높고, AI 에너지 R&D 증가 및 원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한전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 매니저는 한전산업의 목표가를 15,000원, 손절가를 9,5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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