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HBM 미사용 등 메모리 부정 뉴스 확산
인텔이 HBM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등 메모리 관련 부정 뉴스가 파생되고 있다. 이재규 차장은 논리적으로 분석해 완벽하다고 판단하면 매도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인텔이 HBM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등 메모리 관련 부정 뉴스가 파생되고 있다. 이재규 차장은 논리적으로 분석해 완벽하다고 판단하면 매도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재규 차장은 AI 산업이 아직 시작 단계이며 발전 여지가 많다고 체감한다고 말했다. 주가가 예쁘게 오를지 급락 후 올라갈지가 관건이며, 급락을 버티려면 레버리지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짚었다.
메모리 쪽 낙폭은 과하다고 판단해 반발 매수는 들어올 것으로 봤다. 다만 글로벌 시장이 스토리지와 메모리를 보는 시각이 바뀌었는지, 외국인이 한국 시장을 사지 않으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로템은 현재 13%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실적을 발표했는데 실적이 미스를 기록했고,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어 하락이 더 뼈아프다는 설명이 나왔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18만원이다. 라인메탈 등 해외 방산 기업들의 피어 그룹 평균 PER을 현대로템 밸류에 곱해 산출한 가격이라며, 현재 낙폭은 매우 과하다고 판단했다.
주가가 오를 때 개인이 사면 기관과 외국인이 물량을 위에 걸어 둔 것이고, 시장이 밀릴 때 개인이 사는 것은 그 물량을 받아주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은 52주 신저가 근처이며, 기술적으로 저점을 이탈한 상태라 분할 매수 관점은 괜찮지만 한 번에 10을 매수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위험하다고 말했다. 아래꼬리가 길게 달리면 단기 저점일 수 있지만, 신저가에 내려온 기업은 수급을 함께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로템은 13%대,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13%, LIG넥스원과 에어로스페이스는 8%대 급락했다. 단순히 가격이 싸졌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서유럽 국가와 동유럽·러시아 인접국은 입장이 다르다. 우리나라 기업은 폴란드 쪽 매출과 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러시아와 가까운 국가들은 국방 예산을 줄일 가능성이 낮다. 중국이 군비 증강을 계속하고 있어 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메리트가 더 생길 수 있다고 봤다.
코세스는 반도체 자동화 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최근 블루에너지와 연계된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공정 장비로 부각되고 있다. 이재규 차장은 작년 또는 올해 초 회사를 탐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SOFC 공정에서 전극 등을 도포할 때 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면 발전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 이를 균일하게 만드는 자동화 장비가 필요하며, 코세스가 여기에 매출 기대를 받고 있다. 블루에너지 관련 모멘텀과 AI 데이터센터 내러티브가 함께 작용하는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7~9월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 영업이익은 약 7% 증가했다. 러시아 쪽 매출도 늘고 있다고 한다. 전쟁 중에도 판매가 이뤄지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출연자는 소비재 가운데 화장품 섹터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화장품 기업들이 환율 효과로 실적이 나빠진 부분이 있다고 짚었다.
글로벌 매크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방어주 성격이나 안정적 사업 구조를 가진 기업을 보는 것이 좋다고 정리했다. 바이오는 성장주로 불리지만 원래 방어주 성격이 강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KT는 우리나라 시장의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없고 섹터 기준으로도 없다는 판단이다. 다만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시작했다.
보유자에게는 보유가 맞다는 조언이 나왔다. 단타로 매수한 투자자는 많지 않을 것이므로, 배당을 보고 매매하는 투자자라면 보유가 맞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약세장에서도 잘 버텼고 실적이 매우 좋다는 평가가 나왔다. 실적 대비 주가 자리가 맞냐는 질문이 많았다고 진행자가 전했다.
이재규 차장은 한미약품 주가가 안 좋았던 때를 언급하며 제약·바이오는 실적을 기반으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세 기업을 보라는 조언을 드렸던 이유도 실적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진행자는 무엇보다 셀트리온 실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말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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