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과 엇박자로 움직인 장세, "합리적이지 않다"는 진단
출연자 이지환은 이번 변동성이 과거보다 크다고 봤다. 그는 최근 나흘 연속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이 엇박자로 움직였다고 설명하며, 이성적으로 분석해도 시장이 합리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외국인 현물 매도 규모도 언급됐다. 그는 지난주에는 하루 2조~4조 원대 매도가 나온 날이 있었지만 이번 주에는 오히려 순매수가 더 많다고 했다. 장중에 선물을 크게 던졌다가 마감 전 되사서 플러스로 돌아선 날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장 초반 9시에서 10시 사이 외국인 선물 매도와 프로그램 물량이 몰린 뒤, 이후에는 장 마감까지 액션이 크지 않은 패턴이 반복된다고 봤다. 방산주 급등과 나스닥 선물 급락이 동시에 나온 것도 비합리적 시장의 예로 들었다.
시장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준비를 해서 들어가도 일단 무조건 얻어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