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바탕 공포 게임 '테일즈 비욘드 더 툼: 더 팜스 시크릿'
5,600원에 판매되는 이 게임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 진실은 아니라는 설정 아래 이야기가 진행된다.
공포 게임 '테일즈 비욘드 더 툼'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플레이어를 긴장시킨다.
5,600원에 판매되는 이 게임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 진실은 아니라는 설정 아래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이야기는 40년 동안 밝혀지지 않은 채 숨겨져 있었다.
제 이름은 사만다입니다. 이 이야기를 꺼내는 건 정말 힘든 일이군요. 지금은 56살이지만 이 모든 일은 제가 겨우 16살이었을 때 벌어졌답니다.
모든 문은 잠겨 있으며 외부와 단절되어 있다.
주인공은 점심으로 닭 요리를 준비하라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집 안의 샤워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압의 물이 쏟아져 나온다. 이는 평범하지 않은 가택 환경을 암시한다.
주인공은 크리스를 만나게 되고, 크리스는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라며 강요한다. 그는 주인공이 이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크리스는 오늘 밤 할 일이 있다며 수상한 말을 남기고, 두 사람이 한 배를 탔다는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
크리스는 오늘 밤 주인공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주인공은 이전에 그런 짓을 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다시 강요당하는 상황이다.
이는 장작 패기와 같은 육체노동을 암시하며, 위험한 동행을 예고한다.
크리스가 주인공을 이곳에 가둬 둔 것이 분명해진다.
이래서 전부 다 잠겨 있던 거구나. 못 나가게 여기 잡아둔 게 맞는 거 같아.
짧은 5시간의 휴식 후 주인공은 다시 밤의 작업에 불려 나간다. 게임에는 옷장에 숨는 시스템이 등장하며, 이는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공포 상황을 반영한다.
주인공은 잠들지 못하고 불안에 떨며 밤의 시간을 보낸다.
예측 불가능한 순간에 크리스가 나타나 주인공을 압박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살인범은 경찰이 자신의 차를 찾고 있음을 인지하고, 새로운 차를 갈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는 주인공에게 차 옆에 숨어 있다가 누군가 도와주려고 멈추면 운전자를 유인하라고 지시한다.
살인범은 여성 주인공을 길가에 세워 운전자를 방심하게 만드는 유인책을 사용한다. 주인공은 운전자에게 도망치라고 속으로 외치지만 말을 듣지 못한다.
도움을 주려던 운전자는 결국 살인범에게 끌려 내려와 살해당한다.
살인범과 주인공이 은신처에서 뉴스를 시청하던 중, 크리스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된다.
살인범은 이에 대해 “어차피 늘 찾아내잖아. 독수리 때처럼 몰려들지”라며 무감각한 반응을 보인다.
길을 잃은 행인이 차가 고장 났다며 물을 구하러 살인범의 은신처를 찾아온다.
살인범은 주인공에게 망치를 이용해 이 행인을 처리하라고 강하게 압박한다.
오후 9시 45분경, 주인공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버린 것인지 모르겠다며 살인범을 막지 못한 죄책감을 토로한다.
더 이상 방관하지 않기로 결심한 주인공은 오늘 밤 모든 것을 끝내 버리겠다고 다짐한다.
이는 주인공의 심리적 변화와 함께 살인범에게 맞서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사건의 발단은 크리스가 사진 촬영을 취미로 한다며 주인공에게 접근한 것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은 대학에 온 지 2주째였다.
크리스는 주인공이 대학 주차장까지 짐 옮기는 것을 돕겠다고 제안한다.
안녕하세요. 여기 처음이십니까? 예. 저 대학에 온 지 이제 2주째예요. 사진 찍은 게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사진 찍는 게 취미라서요.
크리스는 짐을 돕는 척하며 주인공을 납치한다. 그는 주인공에게 총을 쏘고 소리 지르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다.
주인공은 결국 지하실에 갇히게 된다.
크리스는 주인공을 총으로 쏘아 어깨를 관통시켰고, 지하실에 내던져진 주인공이 죽었다고 착각한다.
주인공은 죽은 척하며 크리스의 방심을 이용해 탈출 기회를 노린다.
크리스는 총알이 떨어졌음에도 주인공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인공은 “널 정말 죽이고 싶진 않았어. 너만은 달랐으니까”라고 외치지만, 크리스는 “닥쳐. 넌 아무것도 몰라. 조용히 있어”라며 반응한다.
결국 경찰이 은신처를 찾아내며 길고 길었던 사건은 막을 내린다.
그는 1984년 초 6주 동안 미국 전역에서 최소 12명을 납치하고 8명을 살해했으며, 1984년 4월 13일 경찰과의 대치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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