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지, 로봇 감속기 양산 준비 단계 진입
현재 국내외 4개 고객사와 프로젝트 사양을 협의하고 업체 선정 단계를 진행 중이며, 글로벌 기업과는 시제품 수량 및 납품 조건을 협의하며 내년 이후 본격적인 양산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민성 매니저가 로봇 액추에이터, 기가비스, 제약·바이오, 수출 데이터 등을 통해 주요 투자 종목과 시장 흐름을 조망했다.
현재 국내외 4개 고객사와 프로젝트 사양을 협의하고 업체 선정 단계를 진행 중이며, 글로벌 기업과는 시제품 수량 및 납품 조건을 협의하며 내년 이후 본격적인 양산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양산 능력은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수천, 수만 대 규모의 제품 생산에 강점으로 작용한다.
에스피지는 고객사가 제시하는 조건에서 충분한 이익을 남기기 어렵다면 수주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수익성을 최우선시한다.
이는 물량 확보보다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려는 전략이다.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 세아메카닉스는 ESS 배터리 케이스 및 커버 매출이 2023년 105억 원에서 올해 1분기 162억 원으로 급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향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로봇 하우징 및 관절부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기가비스는 화성 제2공장을 가동하며 기존 평택 1공장의 약 세 배에 달하는 건물 면적을 확보해 생산 능력을 대폭 늘렸다.
이 신공장은 개별 장비 판매 가격으로 환산해 연간 3,000억 원 규모를 생산할 수 있으며, 평택 1공장은 장비 보관 및 보조 라인으로 활용하며 검사와 수리 공정 자동화 장비 생산이 가능해졌다.
기가비스는 상반기 말 기준 약 1,700억 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으며, 하반기 국내외 대형 기판 고객사들의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수주를 기대한다.
내년 연간 매출 목표는 2,000억 원으로, 기존보다 25% 높은 가격의 신형 검사 장비 생산도 시작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년간 신약 후보 물질은 두 배 증가했으나, 전체 후보 물질의 1/4이 단 37개 타깃에 집중되는 반면 새로운 타깃 임상 진입 수는 2021년 139개에서 작년 41개로 급감했다.
비만 치료제 시장은 체중 감량을 넘어 근육 보존 및 요요 현상 방지로 경쟁이 확장되고 있으며, 초기 개발 단계에서의 기술 이전 및 인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을 최선호주로 꼽으며, 대사질환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적정 주가를 7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릭스는 ALK7 표적 억제 및 약물 전달 기술을 보유하고 내년 상반기 임상 진입을 목표하며, 인벤티지랩은 망막 질환 치료의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오름테라퓨틱은 TPD 기술을 활용하여 암세포 생존 단백질 제거를 검증하는 등 각 기업들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8월 확정 수출 데이터에 따르면 기판 산업에서는 심텍, 대덕전자, 이수페타시스 및 원재료 업체 덕산하이메탈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MLCC는 삼성전기 관련 수출 증가세를 보였고, 반도체 검사 분야에서는 TSE 프로브 카드 관련 수출이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또한 전력기기 산업에서는 일진전기, 효성중공업, LS ELECTRIC의 수출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수출 데이터는 기대했던 수요가 실제 해외 출하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죠.
삼일제약이 주 2회에서 월 1회 투여 가능한 제형 기술 특허를 등록한 사례와 아센디스파마와 노보노디스크의 계약 종료로 인한 기술 이전 기대감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에 따라 DDS(Drug Delivery System)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GB5001A 심혈관 치료 물질의 PK(약동학) 데이터 확보 및 안정성 증명은 알츠하이머 등 약물 복용이 어려운 만성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가능성을 열어준다.
김민성 매니저는 지투지바이오의 목표가를 5만 원, 손절가를 3만 2천 원으로 제시하며 현재 시장에서 큰 멀티플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보티즈는 마이크로모터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과거 실적 기반으로 상승했던 차트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다.
현재 수익률 78.7%로 포트폴리오 2위를 기록 중이며, 김민성 매니저는 4차 목표가 40만 원, 익절가 28만 원을 제시하며 추세 유지 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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