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블랙아웃 기간에도 견조한 시장 흐름
이는 이미 지난 8월 엔 캐리 트레이드 급락 쇼크를 한 차례 경험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화진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차장은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며 엔 캐리 트레이드 추가 이슈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침묵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섹터별 수급은 이벤트 중심으로 움직이며 중동 리스크는 시장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는 가운데, 반도체 및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지난 8월 엔 캐리 트레이드 급락 쇼크를 한 차례 경험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화진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차장은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며 엔 캐리 트레이드 추가 이슈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ESS와 원전 관련 이슈가 부각되었으며, 내년부터는 장비 발주 증설에 따른 장비주들의 모멘텀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화진 차장은 이러한 현상이 섹터 로테이션의 특징으로 분석했습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크게 신경 쓰지 않다가도, 시장이 하락할 것 같으면 중동 리스크를 원인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는 고유가 및 국채 금리 우려보다 중동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심리적 내성이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사실 새로운 뉴스는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중동 전쟁은 이미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더 이상 새로운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됩니다. 따라서 만약 중동 관련 이슈로 주가가 조정을 받는다면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주연 이사는 현재 상황에서 관련 이슈로 인한 주가 조정은 지속적인 기회로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내성이 커진 만큼, 단기적인 변동성에 휘둘리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예상되는 연말 특별 배당을 받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이화진 차장은 외국인들이 특별 배당을 위해 해당 기업들의 지분을 계속해서 늘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메모리 반도체 이후 장비주와 기판주 순으로 정점을 찍는 경향이 있었으며, 2025년에는 메모리 쇼티지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증설 및 투자를 시작하면서 2028년까지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화진 차장은 현재 시점을 상승의 초입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비는 HBM 및 낸드 적층 수 증가에 따라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8월 중순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이 연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화진 차장은 테스의 BSD 장비가 "새로운 장비"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H100 GPU의 리드 타임 지연으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를 중단하는 것을 사업 철수로 인식하고 있어, 꾸준한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화진 차장은 "계속 꾸준히 투자를 이어 나갈 수밖에 없다"는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10월부터는 모닝 IPS,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전공정 장비 기업들의 반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테크윙, 한미반도체 등 후공정 장비 기업들은 8월부터 양산이 시작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기업들이 다수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화진 차장은 10월부터 전공정 장비 반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이 광통신 업체 지분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과 퀄컴 간의 커스텀 AI 다세대 협약 발표는 광통신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협약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화를 위한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기존 구리선 대신 광통신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이는 관련 기업들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화진 차장은 아마존과 퀄컴의 "커스텀 AI 쪽에 대한 다세대 협약"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아마존발 중국 이노라이트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수혜보다는 실제 실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화진 차장은 RF머티리얼즈가 "앞으로 추가적으로 공급계약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더 있는 회사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상승장 속에서 조선주의 주가 상승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주연 이사는 조선주 투자는 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단기적인 급등보다는 꾸준한 흐름을 기대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주들 같은 경우에는 업항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너무 좋기는 하지만 조금 긴 관점으로 여전히 좀 보셔야 되지 않을까라고 좀 판단을 하고 있고요.
이에 따라 한화엔진과 현대마린엔진 등 한국 조선 엔진사들의 수주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주연 이사는 중국이 "배를 만드는 건 너무 잘하기는 하지만 엔진은 잘 못 만듭니다"고 지적하며 한국의 기술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기술 격차는 한국 조선 산업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진입 장벽이 높다고 알려진 북미 공공 인프라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용 마찰 저감 케이블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북미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정 아나운서는 이번 수주가 "북미 공공 인프라의 핵심장부를 뚫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온전선의 캐나다 전력 시장 진출은 LS그룹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LS그룹은 북미 법인인 LS커넥트를 100% 인수하며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가온전선도 이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북미 지역은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며,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전가 가능성도 있어 긍정적인 전망이 나옵니다. 이화진 차장은 LS그룹 차원의 북미 진출 발판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전선주 시장에서는 가온전선이 대장주로 움직이는 것이 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변압기 및 전선 수요는 지속될 것이며, 이는 중장기적인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기적인 급등에 따른 추격 매수는 자제해야 하며, 조정 시 재도전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화진 차장은 "확실히 가온전선이 대장으로 움직이는 건 맞다"고 하면서도, 조정 시 대응을 권고했습니다.
지금은 전선주에서는 확실히 가온전선이 대장으로 움직이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슈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모멘텀은 맞긴 하지만은 또 한번 쉬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때 다시 한번 더 한번 도전해 보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합의문 서명 이후에는 단기적인 뉴스 소멸로 인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원전주는 우수한 방어력을 보이고 있어, 보유자들은 유지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주연 이사는 18일 이후 "단기적인 모멘텀 소멸 좀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미 원전 협력의 핵심은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에 한국형 노형인 APR1400이 어느 정도 비율로 도입될지 여부입니다. 미국형 노형과 한국형 노형의 비율에 따라 실질적인 수혜를 보는 기업들이 확연히 나뉨니다.
안정적인 선택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이 추천되며, 우리기술은 APR1400 비중이 높아 관련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주연 이사는 "결국 핵심은 APR1400을 하는지 아니면 AP1000을 하든지 미국형으로 하는지 우리나라 형으로 하는지 요거에 또 어느 정도 비율로 들어가는지 이거에 따라서 실질적으로 수혜를 보는 기업들이 확 나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관련 기업 투자 시에는 해당 노형의 비중과 계약 내용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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