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급락의 원인은 '수급 문제', 시장 불안정 심화
현재 시장은 누가 보더라도 과매도가 아닌 섹터나 종목이 없는 상황이며, 파악되지 않는 수급의 영향력과 특정할 수 없는 펀드들의 일괄적인 비중 축소가 시장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지점 팀장은 "누가 보더라도 과매도가 아닌 이제 그런 섹터 뭐 종목들이 없는 그런 없다고 좀 볼 수 있는 이제 그런 상황이고요. 이게 좀 파악되지 않는 이제 그런 좀 수급의 어떤 영향력 그리고 이제 특정할 수 없는 이제 그런 그런 또 펀드들의 일괄적인 비중 축소가 있다 보니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시장은 어느 지점까지 하락할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지난 3월 전쟁 상황까지 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과매도 구간임에도 현금 투입을 망설이는 심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월말 컨퍼런스 콜을 통한 주주환원책 발표,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몰려있는 헤지펀드들의 결산 및 청산, 그리고 미국 중간선거까지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시기가 오면 저점은 구간으로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