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가 가져올 세상의 변화
한재권 교수는 이러한 피지컬 AI의 발전과 활용을 대한민국 로봇 공학의 핵심적인 과제로 지목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속, 로봇 기술 발전이 일자리와 사회에 미칠 영향은?
한재권 교수는 이러한 피지컬 AI의 발전과 활용을 대한민국 로봇 공학의 핵심적인 과제로 지목했다.
사용자가 지시하지 않은 인사나 보행 속도 조절까지 AI가 스스로 구현하며, 기존의 복잡한 코드 작업과 강화 학습 과정을 아스트라 AI가 대체했다.
AI는 사용자가 지시하지 않은 인사 동작이나 보행 속도 조절 기능까지 스스로 제안하고 구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에는 모터 신호 제어와 균형 유지를 위해 수많은 코드 작업과 강화 학습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AI가 이를 대체하고 있다.
과거에는 로봇 보행 알고리즘 학습에 이틀에서 3일 정도의 시간과 대규모 GPU 자원이 필요했다.
최근에는 텍스트 명령만으로 15분 만에 로봇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며 개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러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의 발전은 기존 관련 기업들에게 큰 변화와 타격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텍스트 딱 넣고 잘 좀 해 줘. 그리고 15분 뒤에 저런 걸 보고 있는 거죠.
시뮬레이션 검증을 통해 효율성을 확보함으로써 조선소 현장 적용 등 로봇 개발 주기가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시뮬레이션에서 성공하면 실제 로봇 구현도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이로 인해 시뮬레이션 단계의 효율성이 확보되면서 로봇 개발 주기가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효과를 낳았다.
시뮬레이터 내에서 식당 환경을 가정하고 커피와 샌드위치 서빙 명령을 로봇이 수행했다.
로봇은 비전 정보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스스로 작업 단계를 계획하여 실행하는 능력을 보였다.
과거 강화 학습이나 모방 학습이 필요했던 복잡한 과정을 제너럴 AI가 대체하며 효율적인 작업 수행이 가능해졌다.
텍스트만 주면 거기에 대한 맥락을 파악하고 로봇을 제어하는 구조까지 자기가 이미 만들고 있다.
잔디밭을 넘어 실제 울퉁불퉁한 험지에서 4족 보행 로봇의 보행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로봇은 스스로 발의 감각을 활용하여 균형을 잡고 안정적으로 보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시연은 연구실을 넘어 실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현장 적용을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미국은 GPT와 같은 프리트레이닝 기반의 AI 창의성과 소프트웨어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AI의 하드웨어 피지컬 구현과 막강한 대량 생산 능력을 확보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중국은 대량 생산을 통해 단가를 낮춰 시장을 교란하고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론 머스크는 비공식적으로 로봇 생산 공장 세팅을 발표하는 등 중국의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정부의 강력한 리드 하에 용도 불문 대량 생산을 진행하며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중국은 2015년부터 10년간 로봇 산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집행하여 현재의 성과를 이뤘다.
한국은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제도(팁스 등)는 많지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의 지원 사다리가 실종된 상황이다.
실제로 한국에는 로봇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이 전무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미 유니콘이 된 기업 위주로 투자하도록 설계되어, 초기 단계 기업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 자금 집행 시 신뢰도 문제로 1조 원 이상 기업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로봇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중간 단계에 있는 기업들이 정책 자금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한국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수술실 간호 보조 로봇을 성공적으로 현장에 적용하는 등 실제 효용성 있는 로봇 개발에 주력한다.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핵심 지향점은 사람이 기피하는 험하고 힘들며 위험한 환경에 로봇을 투입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하려고 하는 작업자가 점차 줄어들 때 로봇이 들어가 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
로봇 도입은 일자리를 박탈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와 변화의 과정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한재권 교수는 강조했다.
개인은 로봇을 활용하여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며, 이는 자동차 등장 당시 마부들이 겪은 직업적 전환과 유사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1924년 뉴욕타임즈가 보도한 자동차 살인 사건처럼 새로운 기술 도입 초기에는 공포와 혼란이 동반되곤 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러한 공포 속에서도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며 적응하고 발전해 나갔다.
미국은 자동차 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경제적 패권을 확보했지만, 영국은 규제로 인해 뒤처지는 결과를 낳았다.
로봇 산업의 성패는 규제 여부보다 어떻게 규제를 설계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누구 한 명의 판단이 아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집단 지성이 규제 설계에 필수적이다.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공론화와 토론의 장을 활성화하여 합리적인 방향성을 모색해야 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팟빵] 최욱의 매불쇼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팟빵] 최욱의 매불쇼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8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