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처음으로 전세를 넘어섰다
영상은 서울 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이 50%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전했다. 부동산 정보광장의 아파트 거래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87,870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량 172,227건의 5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세 거래는 84,357건으로 월세보다 3,500건 정도 적었다. 진행자는 임대차 시장 역사상 서울 아파트에서 월세 거래가 전세 거래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는 이 흐름이 10월, 11월, 12월까지 이어지면 2026년이 월세 비중이 전세를 넘어서는 첫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영상은 이를 우리나라 임대차 시장이 월세 시장으로 넘어가는 첫 해로 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연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