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10분 정리, 시청자들과 인사 나누며 시작
원본 영상 0:20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이가람 매니저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방송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늘 방송은 개장 전 10분 동안 미국장 정리와 한국 증시의 연계성, 그리고 오늘의 증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국 증시가 메모리 반도체와 코인 테마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 증시의 연계성과 오늘의 증시 방향성이 주목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이가람 매니저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방송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늘 방송은 개장 전 10분 동안 미국장 정리와 한국 증시의 연계성, 그리고 오늘의 증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8월 21일 금요일 아침 7시 37분, 이가람 매니저는 미국 증시의 주요 특징을 간략하게 요약했습니다. 그는 미국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들과 코인 관련 테마 종목들만이 살아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방송은 약 1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청자들에게 목소리 확인을 요청하고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7시 38분부터 시작된 방송은 최대한 48분에서 50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빠르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살아남은 종목들을 분석한 결과,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증시가 이에 따라 살아날 수 있는지 여부라고 이가람 매니저는 강조했습니다. 미국에서 상승한 ETF를 살펴보면, 한국 MS의 한국 지수 ETF가 2.1% 상승했고, 또 다른 한국 관련 ETF도 1.8% 상승했습니다. 이머징 마켓 관련 ETF도 약 1% 상승했으며, 한국 액티브 ETF 역시 0.88%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외의 미국 관련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으며, 테마별로는 비트코인 관련 현물 ETF가 6%대, 메모리 반도체가 4.4% 상승했고 블록체인 관련 종목도 올랐습니다. 요약하자면, 반도체와 비트코인 관련 종목들만이 상승세를 기록한 하루였습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나스닥, S&P, 다우존스 지수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이가람 매니저는 하락의 주된 이유로 금리 인상 가능성과 유가 상승을 꼽았습니다. 유가는 전혀 빠지지 않고 저점이 계속 올라가는 추세를 보이며, 이제 직전 고점 라인 저항까지 도달했습니다. 이 추세가 꺾이지 않고 계속 올라갈 경우 시장에 더 큰 불안감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다음 달에 발표될 물가 지수가 또 상승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채권 바이백 발표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다시 상승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바이백 정책이 장기 금리의 상승을 구조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적인 상승 속도를 제어하는 정책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정 적자 확대와 예측 가능한 발행 원칙 훼손 우려 등으로 인해 구조적 문제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입니다. 또한 배세 재무장관이 24일 이란 제재와 관련한 언급을 내놓으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격적인 발언처럼 경제적 제재를 통해 이란을 압박하려는 움직임이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변국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가 지속되면서 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가 상승과 이란 제재에 따른 불안감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장기 금리 문제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화요일과 목요일 공개 방송을 통해 설명한 바 있다고 이가람 매니저는 덧붙였습니다. 다음 주에 발표될 PC 물가와 국채 입찰 결과도 시장의 중요 변수가 될 것입니다. 금리가 계속 문제가 되면서 결국 금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실적을 가진 기업들뿐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러나 어젯밤 월마트의 실적 발표 내용이 좋지 않아 소비주 전반이 밀리면서 미국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 둔화와 함께 금리의 약세는 가장 좋지 않은 신호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유가가 급등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도 이러한 우려를 반영합니다. 또한 바이백 효과가 장기 금리 상승을 구조적으로 막지 못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재정 적자 심화와 발행 원칙 훼손 우려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미국 부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는 경기 우려와 함께 금리 상황을 더욱 면밀히 지켜봐야 할 이유가 됩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에너지 관련 종목만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나마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샌디스크, 시게이트, SK하이닉스 ADR,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였습니다. 이는 최근 한국 SK하이닉스의 급등과 연관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면서 이를 많이 담고 있는 미국 ETF인 DLE ETF 가격이 상승했고, 그 결과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관련 구성 종목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반면 애플과 비테크 기업들은 약세를 지속하며 롱숏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전반이 강세를 보인 것은 아니며, 주로 메모리 반도체 쪽에 수급이 집중되었고, 장비주 역시 평이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만 상승한 것은 단순히 한국 SK하이닉스의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미국 금리가 또 다시 상승한 이유 중 하나는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이 엔트로픽의 자금 지원을 위해 별도 회사를 통해 1천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4.7%대에 머무는 반면, 브로드컴의 회사채는 6~7%대의 월등히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막대한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를 팔고 수익률이 더 높은 비테크 회사채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국채 가격 하락과 금리 상승을 유발하며, 센트럴 뱅크의 개입으로도 막기 어려운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10년, 30년 만기의 미국 국채 대신 만기가 길고 금리가 높은 비테크 회사채를 선호하면서, 국채를 팔고 비테크 쪽으로 넘어가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채권 매도세는 국채 가격 하락과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시장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달러 시장의 경색으로 인해 비테크 기업들은 다른 나라 통화로도 회사채를 발행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금의 흐름은 결국 메모리 반도체 쪽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의 지나친 상승이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있으므로, 한국 시장의 반응에 따라 종목들의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한국 증시가 오늘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 어제 급등했던 모더나(Moderna)는 다시 급락했습니다. 이는 오늘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약세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반면 암호화폐 관련 종목들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면서 미국에서 비트코인 청산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틀간 비트코인 가격이 10%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는 역대 두 번째 수준의 대규모 숏 커버(short cover) 현상으로, 증시의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옮겨가는 투기성 자금의 유입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흐름은 스트래티지스(Strategies)와 코인베이스(Coinbase), 서클(Circle) 등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 증시에서도 이와 관련된 종목들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비트코인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한국 증시에서도 이와 관련된 종목들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계속 상승하는 것은 증시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이동하는 배팅 성향의 자금 유입 때문입니다. 이가람 매니저는 어제 정리했던 한국 관련 종목들을 언급하며, NHNKP, IT센 글로벌, 해터파이, 사과, 단날, 갤럭시아머니트리, 카카오페이, 네이버 등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이 중 오전 8시부터 거래 가능한 종목은 아이스텐 글로벌로, 어제 상한가 마감에 이어 오늘 추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시장이 별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 코인주가 계속 움직인다면 단기 테마가 형성될 수 있어, 오늘의 주요 테마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스텐 글로벌의 추가 상승 여부가 오늘 아침 9시대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야간선물 시장을 살펴보면, 소비 둔화로 인해 경기 자체가 좋지 않아 시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야간선물은 주간 상승폭에서 거의 횡보하며 마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큰 문제가 없지만, 코스닥은 주간 출발 대비 야간 마감 종가보다 낮게 형성되어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SK하이닉스와 같은 대형주가 코스피를 지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은 지수보다는 업종과 종목별 차별화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미국 옵션 만기일이라는 점도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미국 장기 금리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 많이 올랐던 한국 반도체 종목들의 차익 실현 여부가 중요합니다. 오늘의 시장은 선물 및 옵션 수급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주 고점 선물가 기준인 1140을 오늘 당장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급락만 나오지 않는다면 만족스러운 한 주 마감이 될 것이라고 이가람 매니저는 판단했습니다. 파생 상품 시장에서는 오전에 지수가 상승할 경우 콜옵션 매도 세력이 붙어 상방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전에 밀렸다가 오후장에 반등하여 고점을 향해 간다면, 콜옵션 매도를 풀고 상승 마감할 수 있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오후장에 반등하여 상승 마감하는 것이 시장에 더 긍정적인 그림입니다. 반대로 오전에 급등하면 상승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추격 매수는 피해야 합니다. 미국은 옵션 만기 이후 변동성 지수를 다시 살려놓을 가능성이 있어, 시장의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현금 비중을 일정 부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업종별 차별화가 계속될 것이며, 특히 SK하이닉스는 오늘 65만 주가 추가 상장되어 1조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므로 주가가 쉽게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밀리더라도 매도가 끝나면 다시 들어 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 다음 주에 주주권리락이 예정되어 있어 하방 경직성이 기대됩니다. 이 두 종목은 하락 가능성이 낮고 하방이 막힐 수 있는 종목이므로, 불안정한 시장에서 이러한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라고 이가람 매니저는 조언했습니다. 또 다른 이슈로는 AI 스타트업 엔트로픽(Anthropic)이 8월 중 IPO를 신청할 것으로 검토되고 있는데, SK텔레콤과 네이버가 엔트로픽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주로 주목됩니다. 블록체인 관련주인 IT센 글로벌의 9시 대 추가 강세 여부도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수급적으로는 기관의 반도체 매수 여부와 개인의 매도 여부가 중요하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의 매수세가 중요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현재 시장은 짧은 호흡의 단기 대응이 필요한 장세입니다. 이가람 매니저는 어제 알테오젠 일부를 매도하고 코데스 레버리지 등 단기 매매를 진행했음을 밝혔습니다. 지지율이 내려가면 시장에 뭔가 나올 때가 된 것이므로, 미국과 한국 모두 8월 말에서 9월 초에는 정책적인 기대감을 가져가면서 분석해야 할 시점입니다. MBN골드 8월 이벤트(2개월+1개월 추가 기간 제공, VIP 혜택 등)를 잘 참고하고, 일요일 밤에는 주간 전략 공개방송을 통해 8월 마지막 주 및 9월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가람 매니저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장중 수급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있으니 활용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오늘 시장은 박스권에서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 종목에 자금이 더 쏠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테마 측면에서는 코인 테마와 혼합 반도체 정도가 주목할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좋은 수익과 계좌를 만들기를 바라며, 이번 주간 마감을 잘하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기를 기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이가람 매니저는 일요일 공개방송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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