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첨단 산업 넘어 농업 경쟁력과 '맛'으로 승부
구미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첨단 산업 도시'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먹거리 중심지'로서의 브랜딩을 시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농업 생산량이 많고 맛있는 음식이 풍부한 지역임을 강조하며, 서울 시민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구미의 다양한 로컬푸드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 목적은 구미의 농산물과 음식이 가진 경쟁력을 알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다.
첨단산업 도시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로 농업 경쟁력과 맛을 서울 시민에 알리며 판로 개척에 나섰다.
구미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첨단 산업 도시'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먹거리 중심지'로서의 브랜딩을 시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농업 생산량이 많고 맛있는 음식이 풍부한 지역임을 강조하며, 서울 시민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구미의 다양한 로컬푸드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 목적은 구미의 농산물과 음식이 가진 경쟁력을 알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다.
이는 구미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향후 행사 기획 시 물량 조절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현장 관계자는 "두시 되게 다 팔렸어. 내년에 좀 물량조절 잘 해보."라고 언급하며 예상보다 빠른 판매 속도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먹거리 인프라를 소개하며, 교촌치킨 1호점이 구미에서 시작된 점을 언급했다. 또한, 구미의 대표적인 브랜드 축제인 '라면 축제'를 로컬푸드와 연계하여 홍보했다.
이러한 소개를 통해 구미의 다양한 먹거리를 서울광장 방문객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구매를 독려했다.
김 시장은 "구미에 많은 먹거리와 양심을 믿고 맛을 믿고 서울광장으로 나오셔서 많은 판매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구미 로컬푸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026 로컬 푸드 페스타 개막식이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은 내빈 소개, 김장호 구미시장의 개회사, 내빈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구미 쌀 구매 협약과 구미 농특산물 소비 촉진 협약이 체결되었으며, 구미 로컬 푸드 비전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주제는 구미 농산물의 성장과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미경 MC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해서 9월 9일 10일 이틀 동안 이곳 서울광장에서 함께할 거고요"라고 밝히며 행사 기간을 재차 안내했다.
행사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구미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낙동강변의 우수한 토질에서 생산된 구미 농산물의 우수성을 서울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판매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작년인가는 비가 와 가지고 비 철철 맞으면서도 3억 4천 팔았습니다"라고 밝히며, 구미 농산품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행사 참여 농민들과 농식품 가공 업체들이 제품 판매 전략을 안정화하고 연구하여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미 완판된 부스가 있을 정도로 현장의 관심과 판매 열기가 뜨거웠다.
김 시장은 "아까 우리 둘러 보았는데 이미 뭐 다 팔렸다는데도 있고 해서 많이 팔려서 듣기 좋은 소식이 아닌가 이래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농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모습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4년간 구미시의 농업 예산이 880억 원에서 850억 원으로 증가하여 총 1천억 원 정도의 순증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구미시가 농업 발전에 꾸준히 투자해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1천억이 더 이상 더하도록 순정이 될 수 있도록 구미시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이번 로컬푸드 페스타에는 해외 바이어 상담 부스 6개소가 특별히 운영되었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이러한 배려 깊은 행사 준비에 감사를 표하며, 구미 로컬푸드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오늘 특이하게 지금 저 뒤에 부수 여섯 군데가 지금 해외 바이어들 쪽에서 와서 상담을 한답니다. 그런 배려 깊은 행사 준비에도 다시 한번 감사히 말씀을 드리면서
이는 '애니콜 신화'를 이끈 삼성 구미 공장이 이제는 로봇 산업을 제2의 먹거리로 삼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태문 사장이 직접 로봇 사업을 편제할 정도로 삼성전자의 구미 투자 의지가 강력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번 페스타를 통해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 바이어들에게도 구미의 맛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이러한 특화 상품들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 의원은 "오늘이 구미의 정말 맛을 오늘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 바이어들도 와서 맛본다고 하니까요"라고 밝히며, 구미 로컬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구미가 첨단 산업 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농축산물까지 함께 성장하는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상품을 가진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동관은 "작년에 3억 4천 팔았다 그러니까 올래는 9억을 넘기시고 내년에는 90억도 넘기시고 그렇게 해서 구미가 산업 도시가 아닌 카멜레온 같은 아주 다양한 상품"이라고 언급하며 구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매출 목표 달성을 통해 구미 로컬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20kg 2,000포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총 1억 2,200만 원 상당의 구매를 약속하는 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 농가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들은 우수한 품질의 구미 쌀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협약은 20kg 820포의 쌀을 구매하겠다는 내용으로, 구미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군호텔과의 협력은 구미 쌀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나아가 구미 농산물 전체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로컬푸드 페스타 개막식에서는 '구미의 맛' 보물상자 개봉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는 구미에서 정성껏 키운 먹거리와 그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더 나아가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전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귀농·귀촌 홍보관 운영과 농식품 수출 상담회 동시 운영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시도했다.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개막식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페스타는 내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매일신문?
When 매일신문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매일신문 published 83 in the last 7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