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지수 하락에도 러셀 2000지수 상승…중소형 기술주 강세
지난주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는 금요일에 상승하며 이례적인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기술주 외에도 중소형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던 한 주로 평가됩니다.
고용 지표 상승과 임금 둔화에 금리 인상 불확실성 증대, 반도체는 수급 요인으로 급등했습니다.
지난주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는 금요일에 상승하며 이례적인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기술주 외에도 중소형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던 한 주로 평가됩니다.
골드만삭스는 시장의 주도주가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개인 투자자들은 반도체 섹터를 가장 선호하지만, 향후 소프트웨어 또는 헬스케어 섹터로 주도주가 바뀔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기존의 주도주에 대한 관점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국 고용 지표는 16만 2천 명 증가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임금 상승률은 이전 3.2%에서 3.1%로 둔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확률이 다소 높아졌지만, 아직 결정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용 지표보다는 8월 물가 지표가 금리 결정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애플이 LTA(장기 공급 계약)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가격 상한이 없었다는 루머가 시장에 퍼지면서 반도체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 소식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숏 포지션을 취했던 투자자들의 숏커버링을 유발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상승은 펀더멘털 개선보다는 단기적인 수급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는 '서프라이즈 앤 샤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지만, 시장에서는 실제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과거 신제품 발표 당일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었던 점도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제품 생산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투자 시 더욱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예상 가격은 2,200달러에서 최대 2,500달러 수준입니다.
테슬라의 사이버캡은 현재 약 45대만 등록되어 있으며, 연간 최대 운영 대수도 2,500대 수준으로 예상보다 저조합니다. 이는 교통 당국의 안전성 조사로 인해 승인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승인 절차 지연은 테슬라의 사이버캡 운영에 큰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테슬라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오픈AI의 아스트라 모델이 압도적인 가성비를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스트라는 일반적인 오프스 모델보다 성능 대비 비용 효율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는 오픈 모델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기존 투자자들의 투자 내러티브를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기억에 남는 거는 가성비가 굉장히 좋았다라는 겁니다. 아스트라가 가성비가 그냥 일반적으로 뭐 오프스보다 그냥 좋다.
앤스로픽은 9월 말 투자 설명서 공개 후 10월 중순부터 마케팅을 시작하여 11월 중간선거 직전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AI 지원책과 증시 부양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앤스로픽의 IPO 성공 여부는 향후 AI 시장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S&P 500 지수에 신규 편입된 종목들의 변화는 AI 시장의 흐름을 반영합니다. 블룸에너지와 일루미나 등 AI 관련성이 높은 기업들이 편입되었으며, 기존에 AI와 관련 없는 사업을 영위하던 기업들은 퇴출되었습니다. 이는 S&P 500 운영위원회 또한 현재 시장의 핵심을 AI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골드만삭스는 AI 시장의 발전을 4단계로 구분했습니다. 1단계는 반도체, 2단계는 인프라, 3단계는 소프트웨어, 마지막 4단계는 AI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모든 기업들입니다. 이 분석은 현재 반도체와 인프라 중심의 AI 시장이 점차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며, 소프트웨어를 새로운 주도주로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4단계에서는 AI 기술을 실제 산업에 적용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기업들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금요일 반도체 주가가 급등한 정확한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미국과 국내 반도체 공장 관련 소식이 오고 갔다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 관련 공시 여부, GPU 수요 증대 기대감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수급적 요인이 혼재되어 있어 단일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 증시의 고객 예탁금이 100조 원 수준으로 회복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하지만 신용잔고가 33조 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불안감이 존재합니다. 신용잔고 증가는 증권사의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시장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반도체 업계의 주요 프로젝트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Y1 공장은 내년 2월에, P5 공장은 내년 5월에 각각 장비 반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정을 고려할 때, 9월부터는 본격적인 장비 사이클이 진입하는 구간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최근 장비주 업체들의 주가 흐름에서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업체들은 9월부터 시작되는 장비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장비 반입 일정에 맞춰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규모 장비 투자가 예정된 만큼,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차세대 엔진 기술은 높은 마진율을 기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관련 리포트에서도 이러한 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와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관련 수요의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기판, 변압기, ESS 분야에서 수요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IPO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추가 설비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ESS와 변압기 시장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2차전지 ESS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전 제가 봤을 때는 2차전지 ESS를 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메모리 기판, 뭐 결국에는 이제 변압기, 이제 ESS 쪽으로 수요는 계속 커질 수밖에 없는 거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웨스팅하우스의 IPO 진행 여부에 따라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웨스팅하우스의 상장 절차가 구체화되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의 지분 투자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관련 전체 물량을 공급하는 업체로서, 웨스팅하우스 IPO와 한수원과의 협력 확대로 추가적인 원전 사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향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매일경제TV?
When 매일경제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매일경제TV published 250 in the last 7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