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경력자가 전하는 공포에 대처하는 법
박세익 대표는 1994년 8월 입사 이후 33년간 시장을 경험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주식은 무서울 때 매수해야 한다는 투자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느끼는 공포의 크기만큼 향후 수익률이 결정된다고 설명하며, 현재의 시장 공포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금리 환경과 반도체 사이클 전환 속 투자 해법과 하락장 매수 전략을 제시한다.
박세익 대표는 1994년 8월 입사 이후 33년간 시장을 경험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주식은 무서울 때 매수해야 한다는 투자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느끼는 공포의 크기만큼 향후 수익률이 결정된다고 설명하며, 현재의 시장 공포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세익 대표는 지난 9월 시장이 플러스마이너스 5% 구간에서 움직임을 보였던 점을 언급하며, 과거 시장 변곡점에서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6월과 7월 초 시장에서 나타난 사이드카 발동이 변동성 확대를 예고하는 신호였으며, 이는 날씨가 바뀌기 전 일교차가 커지는 현상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박세익 대표는 현재의 상황이 2015년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 급락 사례와 유사하다고 진단하며, 이는 주도주 교체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메모리 섹터의 급락은 단순히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증시 전반에 걸친 구조적인 변화의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AMPC 보조금을 제외하고도 이익을 달성했다는 점은 2차전지 섹터의 펀더멘털 개선을 의미하며, 이는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다.
제로 금리 시절의 유동성 장세와는 달리 현재의 고금리 환경은 높은 이자 비용을 감당해야 하므로 투자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고 박세익 대표는 강조했다.
고금리 상황에서는 금리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기업에 집중해야 하며, 포트폴리오를 압축하여 실적 장세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소액 주주 증가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가가 하락할 때 물타기식 매수가 반복되는 경향이 관찰된다.
이는 1987년 블랙먼데이 당시 하락장에서 매수가 몰렸던 현상과 유사하며, 떨어지는 어깨에 매수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시장 수급을 꼬이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떨어질 때 이제 매수를 하는 분들이 떨어지면 아우 그동안 올라갈 때 못 먹었기 때문에 떨어질 때 사게 돼 있거든요. 떨어지는 어깨에 사는게 아니라 뭐 펀드 매니저든 아니면 미국 개인 투자자든 다 여기 떨어지는데 사게 돼 있어요.
블랙먼데이 이후 시장은 피보나치 수열에 따라 낙폭의 38%를 반등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후 반등과 밀림을 반복하며 저점을 서서히 높여가는 과정을 거치며, 이는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패턴이다.
상승 시에는 본전 회복을 노리는 매물이 출회되어 소화되는 데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0년물 국채 금리 RSI 지표가 과열 신호를 보이고 있어 매도 전환이 예상되며, 이는 금리 하락 가능성을 더욱 뒷받침한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물량의 80%가 이미 유통 중이므로 유가 또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하이닉스 PER이 낮았음에도 주가가 하락했던 사례는 실적 피크아웃 우려 때문이었으며, 이는 반도체 투자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을 믿지 않는 이유도 메모리 반도체가 장치 산업이자 시클리컬 산업이라는 본질적인 특성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실적 기대감을 선반영하여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지만, 현재 주가는 1년 뒤인 2027년 실적을 반영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래 실적 전망에 대해 여전히 의심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는 이유로 작용한다.
따라서 현재는 기대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이를 완전히 신뢰하지 않는 단계로 해석된다.
중국의 낮은 반도체 소부장 자급률로 인해 향후 엄청난 장비 투자 확대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중국 노출도가 높고 매출액에서 중국 비중이 가장 높은 주성엔지니어링과 같은 기업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
환율은 시장의 '뚝'이 무너지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현재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는 것은 시장 전체의 위험 신호가 아님을 시사한다.
엔화 강세 및 캐리 트레이드 청산 흐름을 종합적으로 볼 때, 현재 시장은 시스템 리스크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이는 기업 실적만을 쳐다보며 매매하는 것보다 거시 경제 지표인 환율을 통해 시장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향후 6개월간 코스닥 시장의 수익률이 코스피 대비 우세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의존도가 높아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크지만,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섹터를 중심으로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당분간 6개월 동안은 코스닥 수익률이 코스피보다는 무조건 더 좋을 거라고 무조건 이런 말을 쓰면 안 되지만 그렇게 표현을 해야 얘기하는 사람이 썸네일 만드는 사람은 좋아하겠네요.
과거 5년 및 10년 평균 월별 수익률 통계에 따르면 11월과 12월의 성과가 특히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연말 강세장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다.
따라서 현재 10월의 시장 하락은 연말 상승장에 대비한 마지막 할인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다.
투자를 스포츠에 비유하며, 큰 실점을 피해야만 전체적인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연말 및 연초 현금 비중 30~50% 확대 권고는 퀀트 기반의 전략적 결정으로, 큰 하락장에서 자산을 지켜야 향후 상승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논리다.
즉, 퀀트 전략은 투자자가 크게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방지하고, 자산(시드)이 남아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해치 펀드들은 매년 10월 말 할로윈 데이를 기점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이른바 '할로윈 전략'을 활용한다.
이 전략은 한국, 독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통계적으로 유효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11월부터 복귀하기 전 미리 주식을 매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연합뉴스경제TV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연합뉴스경제TV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51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