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시작 전 마이크 문제로 잠시 지연
기자회견 시작 전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참석자들이 잠시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용혜인 의원과 기본소득당의 허위 정당 등록 및 자금 유용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등록 취소를 촉구했다.
기자회견 시작 전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참석자들이 잠시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기자회견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알림이 있었다.
기자회견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전 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다시 한번 지연됐다. 이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어제 용혜인 의원의 47분 기자회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청년파위 정치가 꼰대가 되었고 기본소득당이 국민 세금에 빨대를 꽂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덧붙였다.
정당법은 최소 다섯 개 이상의 시도당 사무실을 두도록 되어 있으며, 정당은 국민 혈세가 투입되기 때문에 정당 기능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무실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당 등록이 허위라면 유령 당원으로 숫자를 부풀렸는지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당 허위 등록 신청은 정당법 제59조에 따라 징역 2년 이하에 처하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
페이퍼 유령 정당으로 국민을 속여 보조금을 챙겼다면 혈세에 대한 도둑질이며, 정치자금 부정 지출 및 보조금 용도 제한 위반은 정치자금법 제47조 위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성을 찾아야 하는 것은 용혜인 후보라며, 오죽하면 비례대표 의원이 아니라 비료 대표 의원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꼬집었다.
그는 어젯밤 늦게 성관위에도 조사 의뢰서를 제출했으며, 성관위에 기본소득당의 정당 등록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용혜인 의원은 수사를 받아야 하는 피고발인 신분이며, 장관은커녕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격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제 용혜인 후보자의 뻔뻔한 기자회견이 국민의 분노에 불을 질렀고, 이재명 지지율을 더 나락으로 보내는 불꽃 쇼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성관위도 엄중하게 조사해 신속히 기본소득당의 등록을 취소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이후 질문을 받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자가 전달에 이어 오늘도 이 의혹과 관련돼서 사실상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이 있었다. 주진우 의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기본소득당에 대한 국민 평가는 끝났다고 답했다. 그는 기본소득당이 실제로 가족 정당이었고 가족에 대한 월급도 거기서 나갔다고 말했다.
기본소득당은 실질적인 정당 요건도 갖추지 못했다고 주진우 의원은 지적했다. 결국 국민 세금이 연간 11억 원 이상 들어가는데, 그 돈이 제대로 되지 않은 기간에 정당도 아닌 곳에 집행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며, 여러 의혹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빨리 사퇴하기를 촉구했다.
주진우 의원은 애초에 정당의 등록 요건은 굉장히 엄격하게 되어 있다고 답변했다. 아무나 국민을 대표할 수 없으며, 비례대표 의원에 출마하는 것도 정당히 갖춰져야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가 이번 선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부정이 난발한 것도 잘못이지만, 정당에 대한 관리도 엄청나게 수준이 낮았다고 주진우 의원은 지적했다. 기자분이 직접 가보니 농장에 비료 포대 몇 개만 쌓여 있는 완전히 불모지였다며, 그곳에서 무슨 정당 활동을 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이후 더 질문이 없으면 기자회견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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