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내 경찰 기동대 2,000명 이상 투입
이번 병력 투입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진행자는 "지금 경찰 기동대 2,000명 이상의 병력이 투입되어서 올림픽 공원에 계신 분들에 대한 강제 해산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속보가 방금 전부터 들려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선관위 특검 수사 중 경찰의 올림픽 공원 투입, 그리고 민주당 김현지 비서관의 인사 개입 의혹으로 정국이 복잡해지고 있다.
이번 병력 투입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진행자는 "지금 경찰 기동대 2,000명 이상의 병력이 투입되어서 올림픽 공원에 계신 분들에 대한 강제 해산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속보가 방금 전부터 들려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투표지 및 전산 장비를 특검 관할 하에 두고, 일체 손상 없이 보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고성국 박사는 "어제부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수사 시작하기 전에 성관위 특검이 성관위에다가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대한 현장 보전 조치와 증거 보전 조치를 공문으로 보냈어요."라고 언급했다.
장동혁 대표는 박준태 비서실장과 박춘건 수석 대변인을 대동하고 현장에 나타나 두 가지 주요 사항을 지적했다. 첫째는 투표 영지와 투표함, 투개표 관련 전산 장비가 손상 없이 오염되지 않도록 보존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둘째는 CCTV를 포렌식 할 수 있도록 보존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고성국 박사는 "장동혁 대표가 박준태 비서실장, 박춘건 수석 대변인을 대동하고 현장에 나타났어요. 장동혁 대표가 크게 두 가지를 분명하게 지적했어요. 하나는 투표 영지와 투표함 그리고 투개표 관련 전산 장비가 일체 손상 없이 오염 없이 보존되고 있는가였고요. 두 번째는 CCTV를 포렌식 할 수 있도록 보존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이 대규모 병력을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공원 시민들과의 물리적 마찰은 발생하지 않았다. 시민들은 체육회 관계자들의 행정을 위한 조치임을 이해하고 밖에서 상황을 지켜봤다.
시민들은 투개표 관련 증거 훼손이나 오염을 감시하는 차원에서 현장에 모여 있었다. 고성국 박사는 "다행스러운 것은 경찰이 뭐 대대적으로 병력을 동원했는데 2,000명 넘게 우리 올림픽 공원의 시민들하고 물리적 마찰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도 상황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의 행정을 위한 조치라고 하는 점을 이해를 해서 밖에서 지켜보고 혹시나 이게 그 핸드볼 경기장의 투개표 관련 증거 훼손이나 오염으로 갈까 봐 그것을 이제 감시하는 차원으로 밖에서 모여 있었던 것이고요."라고 설명했다.
고성국 박사는 대한체육회의 사전 고지 없는 행정 조치를 비판하며, 선관위 특검이 핸드볼 경기장의 증거들을 강제 집행력을 가지고 처리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림픽 공원에 모인 시민들과 국민의힘 지도부에 사전에 충분히 알리지 않아, 마치 몰래 군사 작전하듯이 진행되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한 체육회에도 정신없는 사람들이지. 이 성관위 특검이 어쨌든 핸드볼 경기장의 증거들을 강제 집행력을 가진 특검에서 처리할 거 아닙니까? 이 행정 조치를 취했으면 오해의 소지가 전혀 없죠."라고 고성국 박사가 말했다.
또한, "또 어쨌든 1시가 급하다고 해서 오늘 했으면 그전에 올림픽 공원에 모인 시민들한테도 고지를 하고 또 국민의힘에도 이걸 충분히 사전에 알려서 시작할 때부터 국민의힘의 지도부가 함께 한다든지 이런 방식으로 하면 오해 소지를 최소화할 수 있거든요. 마치 몰래 군사 작전하듯이 하려고 했던 그런 비판은 면할 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원진 의원은 증거 보존 신청 및 대검의 신속한 진행을 요구하며, 특검이 투표지 보전을 기준으로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 서버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므로 특검의 일정을 신속하게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일단 증거 보존 신청을 하고 대검이 빨리 진행을 하는 게 좋아요. 일이 지나가는 이런 시점에서는 빨리 특검이 만약에 그거를 보존 신청에 들고 가는데 대한 부분들은 어느 정도 조율이 좀 돼야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특검이 저걸 기준으로 하고 투표지 보전 그걸 기준으로 해서 실마리를 풀어 나가야 되잖아요. 중앙 서버 열어보고 이런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특검의 일정도 그렇게 늘려 잡아야 될 일정도 아니거든요."라고 말했다.
대담자는 특검이 시작된 시점에 경찰이 전산 장비를 반출한 것에 대해 불필요한 국민적 오해를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조성되었다고 지적했다.
경찰의 이러한 자극적인 행보는 증거 인멸 의혹을 유발하며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대담자는 "특검이 이제 시작이 됐는데 굳이 이 시점에 뭘 저렇게 서둘러서 마치 무슨 증거 인멸이라도 하려는 듯이 저러냐라고 하는 정말 그 불필요한 국민적 오해를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늘 조성이 됐어요."라고 말했다.
고성국 박사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경찰과 체육회 관계자에게 증거 보전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고성국 박사는 "올림픽 공원 시민들이 제일 우려했던 것은 체육회의 사무 관련 전산 장비를 반출한다고 하면서 이게 이 투·개표 관련 전산 장비를 체육 사무실에다가 갖다 놨을 수도 있고 뭔가 연계해서 뭔가 부정 선거를 했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은 결국 부정 선거의 전산 증거를 반출해서 인멸하려고 아니냐라고 하는 우려와 걱정이거든요."라고 설명했다.
대담자는 이태한 특검의 의지를 언급하며, 중앙 선관위 서버 확보가 수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올림픽 공원 사태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특검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대담자는 "이태한 특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의혹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규명하는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고성국 박사님 말씀처럼 중앙 선관위 서버에 대한 확보가 빠르게 진행되어야 지금도 올림픽 공원에서 노심초사 고생하는 분들이 이 특검을 믿고 뭔가 결과가 나오겠구나 좀 지켜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특히, 한 사람이 남아 있었던 상황이 우려스럽다고 언급하며 내부 인원의 행적 및 영상 분석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실내 있는 CCTV 다 그 검증할 거잖아요. 그다음에 지금 있는 그 컴퓨터가 전산 자료가 들어가면은 이게 또 훼손됐는지 안 됐는지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전에 그 한 사람이 남아 있었단 말이에요. 그게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요."라고 고성국 박사가 말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그런 의견을 받은 적이 없다며 청문회까지는 가야 한다고 반박했다.
대담자는 국민일보 보도가 틀렸다기보다는 민주당이 의견을 전달했음에도 청와대가 묵살하고 진행하는 것으로 해석하며, 김현지 비서관의 존재가 인사 라인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대담자는 "오늘 국민일보 단독이 있었습니다. 민주당에서 청와대에게 용혜인 지명자 자진 사퇴하라고 의사를 전달했다. 청와대가 바로 반박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그런 의견 받은 적 없다. 청문회까지는 가야 된다. 이건 국민일보 단독보도가 틀렸다기보다는 민주당이 이런 의견을 전달했는데 청와대가 뭉개고 가는 거라고 봐야 되겠죠."라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내부에서 김현지 비서관의 인사 개입에 대한 의혹이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대담자는 "우리가 제기한 게 아니에요. 민주당 당직자가 그걸 말한 거잖아요. 그 저기 상근 부대변인이 방송 전 마이크 꺼져 있는 줄 알고 얘기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김현지가 있잖아. 지금 이재명 청와대는 용혜인이도 골치 아프고 김승원이도 골치 아픈데 그보다 훨씬 더 큰 골칫덩어리인 김현지 문제가 딱 터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는 인사 추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고성국 박사는 "인사를 하면은 인사위원장이 강훈식 비서실장이 인사위원장 하잖아요. 그럼 절차가 어떻게 돼요? 처음에 인사 수석이 추천을 한다고. 민정에서 검정을 하잖아요. 그다음에 정무에서 이거를 완전히 마지막 추천을 인사위원장한테 올리잖아요. 도대체 이 라인 중에서 김현지가 어디에서 개입했냐는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이는 청와대 내부의 인사 추천 검증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출연자는 "인사라인의 불투명성"이라고 말했다.
이는 청문회 개최 시 제1부속실장의 증인 신청 변수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청와대가 청문회 리스크를 감수하고 정면 돌파할지, 아니면 자진 사퇴를 유도할지 기로에 놓여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연자는 "인사 청문회를 하고 깨질 거냐 안 하고 그냥 덮어 볼 거냐 이 문제잖아요."라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내 용혜인 부적격 여론이 확산되는 복잡한 상황을 보여준다.
인사위원회 회의록 확인 등 복잡한 검증 과정이 암시되며, 권력 내부의 복잡한 역학 관계가 드러나고 있다. 출연자는 "용회인 사태가 아니고 김승원 사태가 아니고 김현지 사태로 지금 번지고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출연자는 김현지 비서관이 추천한 인사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구조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민석 의원 등의 여론 전달에도 불구하고 실권자인 김현지 비서관의 영향력이 강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이재명 대표의 인사를 김현지 비서관이 실질적으로 좌우하고 있다는 의혹을 키우고 있다. 출연자는 "야, 실권은 저 김현지가 있는데 나한테 백날 얘기해서 뭐 하냐? 떠을지 모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이는 김현지 비서관의 막강한 영향력을 설명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김영삼 정부 시절 장학로 사례와 비교하며 제1부속실장의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하고 일정조할 때 김현지의 역할이라는게 엄청 크고 대통령한테 가장 밀착 있는 문꼬리 중에 문꼬리란 말이에요."라고 출연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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