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전력 시스템 붕괴 원인으로 관리 중앙화와 부패 지목
후안 파블로 과니파는 베네수엘라의 전력 시스템이 중앙 집중화와 부패로 붕괴했다고 진단했다. 주리아(Zulia)주의 Enelven 같은 과거 효율적이었던 지역 서비스 기업들이 중앙 정부에 의해 장악되고 정치화되면서 비효율이 심화되었다.
2011년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최고 전력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지만, 현재는 구리(Guri) 댐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다. 전국 각지의 화력 발전소는 제대로 운영되지 않거나 방치된 상태다.
특히 주리아주에서는 하루 16시간씩 전력이 끊기는 극심한 단전 사태가 지속된다. 과니파는 화력 발전 시스템 복구와 미개척 분야인 대체 에너지 도입 검토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