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협정 당사국 분석, 한국의 주체적 참여 촉구
휴전협정은 1950년 7월 미국, 북한, 중국 3자 간에 합의된 것으로, 당시 미국의 해리슨 제독과 북한의 남일 대장이 협정의 주요 당사자였다고 장성호 대변인은 설명했다. 한국은 애치슨 라인 발표 당시 방위선에서 제외되는 등 외교적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장성호 대변인은 북미 직접 대화보다는 우리 정부가 주체적으로 대북 협상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북한 문제에 직접 개입하기보다 한국 정부가 한반도 안보 상황의 주체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