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은 자신의 성공 비결이자 삶의 철학으로, 애초에 추구하는 성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꼽았다. 그는 이러한 인식을 가지면 훨씬 쉽게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성공하고 강하고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지만, 결국 우리는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고 단언했다.
자신에게 왕관을 씌우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인간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조차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는 비유를 들었다. 이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통제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아무리 위대한 사람들도 결국 이 세상을 떠났음을 상기시켰다.
하빕은 "그러니 당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강하고, 유명하고, 부유하고, 챔피언이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모두 한 무덤에 묻힙니다."라고 말하며, 궁극적으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이곳에서 무엇인가를 결정하고 통제하는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물론 챔피언이 되고 싶은 열망은 있지만, 그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이 그의 메시지다. 이러한 겸손함과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이 그를 무패 챔피언으로 이끌고, 은퇴 후에도 존경받는 인물로 남게 한 비결임을 엿볼 수 있다.